KAIST 미술관은 뉴욕의 신 갤러리(Shin Gallery)와 함께 4월 29일 부터 8월 29일까지 미술관 2층 개방수장고에서 특별 기획 전시, "명작의 금고"를 개최합니다.
개막식을 진행한, 4월 29일 신홍규 대표를 모시고 교양강좌 "반 고흐 그림이 내 손에 오기까지"를 진행하였습니다. 강연에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갤러리스트로서의 삶과 그의 비전, 그리고 KAIST 미술관 기획전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신 대표의 생각을 경청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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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은 나의 종교이고, 미술관은 나의 성전이다. 다만, 신념은 있어도 교리는 없다.
Art is my religion. Museums are my churches and temples—sanctuaries of the spirit, free from dogma. - Shin Hong Gy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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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9 강연 녹화 영상 녹화본: • Unlisted :: 2025.04.29 Seminar Recording: ... (약 1시간)